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연합뉴스
2026.05.15 19:24
수정 : 2026.05.15 19:24기사원문
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15일 별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두희 차관은 이날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원소속 부대인 육군 3사단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51사단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1994년 고(故) 조창호 중위 귀환 이후 지금까지 국군포로 총 80명이 귀환했다. 고인의 별세로 귀환 국군포로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귀환 국군포로분들에게 진심 어린 예우와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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