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관영 '피해자 코스프레' 중단해야…전북도민 앞세워 민주당 공격"
뉴시스
2026.05.16 16:32
수정 : 2026.05.16 16:32기사원문
"적반하장도 유분수…해당 행위 점검은 당연한 일"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선 김관영 후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관영 후보 측이 민주당의 정당한 당 기강 확립 조치를 두고 '암행감찰', '표적 탄압'. '개·돼지 취급' 운운하며 막말에 가까운 정치 공세를 퍼붓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소속 출마를 선택해놓고 이제 와 민주당 내부 질서 유지를 '탄압'이라고 우기는 모습은 정치적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왜 자신이 민주당 간판이 아닌 무소속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란다"며 "더 이상의 억지 피해자 프레임과 지역감정 자극을 중단하고 전북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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