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단양 대만 K-관광로드쇼서 지역축제 홍보전
뉴시스
2026.05.16 16:50
수정 : 2026.05.16 16:50기사원문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북부권 3개 시군이 대만에서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16일 충북 북부권관광협의회에 따르면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은 전날 타이이에서 개막한 K-관광로드쇼에 함께 참가했다.
충북문화재단과 손잡고 '초광역형 관광교통' 홍보부스를 결합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협의회는 전했다.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프로모션과 경품 체험 이벤트를 통해 북부권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 수요를 파악하고, 북부권 관광코스와 축제를 연계한 한국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타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교통 홍보와 북부권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면서 "현지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관광상품을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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