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고 큰 일교차…아침 12도·한낮 34도
뉴시스
2026.05.17 04:02
수정 : 2026.05.17 04:02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1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2도, 영주 13도, 안동 14도, 구미 15도, 대구 16도, 울진 17도, 포항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6도, 영덕 28도, 봉화 29도, 포항 30도, 영주 31도, 상주 32도, 경주 33도, 경산 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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