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결혼식서 뭉친 에이핑크…'탈퇴' 홍유경은 있었고 손나은은 없었다
뉴스1
2026.05.17 08:50
수정 : 2026.05.17 08:5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의 결혼식에서 뭉쳤다.
지난 16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한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보미 더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한 영상을 게시했다.
이 자리에는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 홍유경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는 2022년 팀을 떠난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윤보미는 이날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는 윤보미가 멤버로 있는 에이핑크가 축가로 나섰다. 여기에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합류,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회에는 윤보미, 라도 두 사람과 모두 각별한 사이인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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