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리 대국민 담화 확인, 사후조정에 성실히 임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5.17 13:23
수정 : 2026.05.17 13:38기사원문
긴급조정에 대해선 "드릴 말씀은 없다"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국무총리 담화문을 확인했고, 삼성전자 노사 화합이 될 수 있도록 사후조정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긴급조정에 대해서는 드릴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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