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뺏길라' 與지도부 전북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2026.05.17 15:23
수정 : 2026.05.17 15:19기사원문
17일 박지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재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 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박지원 전북 군산·김제·부안 을 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후보와 박 후보의 손을 연신 잡고 전폭 지원한다는 제스처를 보였다.
이후 축사에서 정 대표는 "전북은 다시 없는 발전의 기회가 왔다. 새만금 개발을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방치했는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이 합심해서 새만금을 잘 개발해야하지 않겠나"라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 이원택 도지사 후보, 박지원 의원 후보를 위해 원하시는 것을 무엇이든 다 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뉴스1 전북·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10일 전북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2%가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39.7%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는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응답률은 1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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