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LIV 골프대회' 유관기관과 최종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5.17 19:16
수정 : 2026.05.17 19:16기사원문
28~31일 부산아시아드에서 개최
갤러리 6만 예상에 낙수효과 노려
부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28~31일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지는 세계적인 골프대회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 기간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명 규모 갤러리 운집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해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선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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