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압박 본격화…국제유가 상승 출발
뉴시스
2026.05.18 07:51
수정 : 2026.05.18 07:51기사원문
17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1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전장 대비 1.75% 상승한 배럴당 달러에 107.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1.07% 오른 배럴당 110.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액시오스는 이날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여러 요구를 거부하고 핵 프로그램에 관해 유의미한 양보를 하지 않으면서 군사적 옵션이 다시 테이블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대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한 후 이란과의 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들은 빨리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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