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양배차, 아파트 청약 당첨…"잔금 5억 풀대출"
뉴시스
2026.05.18 15:07
수정 : 2026.05.18 15: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양배차가 경기 용인 지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양배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양배차는 "그건 아주 옛날 일이고 잘 마무리됐다"고 답한 뒤 "용인 쪽에 청약이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양배차는 해당 아파트 분양가가 5억8000만원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12월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이 "잔금은 얼마나 있는 거냐.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양배차는 "풀대출"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신기루는 "8000만원 있으면서 5억8000만원짜리 집을 사냐. 너무 무모하지 않냐"고 농담했고, 양배차는 "그래서 선배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했다"고 받아쳤다.
이후 양배차는 신기루와 상황극을 이어가며 "5억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돈 빌릴 사람 리스트를 만들어놨다"며 "마지막이 용진 선배다. 제일 많이 남는 돈을 빌릴 수도 있다”고 농담했다.
이용진은 "너 나 이혼하는 거 보고 싶냐"며 받아쳤다. 양배차는 사업을 운영 중이라며 "그 정도까지는 안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배차는 1988년생으로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