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대상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6:24   수정 : 2026.05.18 16: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가 18일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 예방과 기업의 내부통제 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40곳의 상장법인에서 공시·재무·회계 등 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불공정거래는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고 시장 건전성과 기업 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기업 투명성 및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장법인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및 불공정거래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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