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6.05.19 09:00   수정 : 2026.05.19 09: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디애스턴 한남이 실내 공기질 제어와 주거 쾌적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비를 도입해 공급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단지의 지리적 입지를 넘어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세대 내부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규 하이엔드 주거시설 역시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 등 실내 환경 관리 설비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애스턴 한남은 주거 공간 내부의 공기를 제어하는 숨 시스템을 세대 내에 적용했다. 이 설비는 공기 살균 및 순환 기능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유입 차단, 산소 공급, 제습, 탈취 등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해당 시스템은 실내에 부유할 수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제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거주자는 외부 기후 변화와 무관하게 세대 내부의 공기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활 악취 및 습도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디애스턴 한남 관계자는 "주거지를 선택할 때 눈에 보이는 외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하는 환경적 요인이 핵심적인 척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거주자의 위생과 세대 내부의 쾌적함을 고려한 주거상품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동 생활권에 들어서는 디애스턴 한남은 이 같은 실내 환경 특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거주 요건을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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