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남편 "열받아"…골프장서 분노
뉴스1
2026.05.19 05:31
수정 : 2026.05.19 05: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인순이 남편이 스스로에게 분노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대결이 이어졌고, 5번 홀에서 처음으로 균형이 깨졌다.
인순이 남편 박경배는 실수 후 혼자서 한 번 더 퍼팅하는 등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특히 "나 진짜 열받네. 아니, 그런 걸 못 넣어!"라고 혼잣말하며 자책했다.
이어진 6번 홀은 가장 고난도 홀이었다. 인순이가 "잘못하면 공 빠지겠다"라며 놀랐고, 해저드를 넘겨야 해서 긴장감을 더했다.
김국진이 먼저 거침없는 스윙을 선보였다. 해저드 앞에 바로 안착시키는 모습에 아내 강수지가 감탄했다. 인순이 남편 차례였다. 신중하게 타점을 확인한 뒤 스윙했다. 그러나 "어디로 가니?"라며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상황에 실수가 나왔다. 힘차게 날아가던 공이 해저드에 빠진 것. 깜짝 놀란 인순이 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쳤어!"라면서 또 한 번 자책했다. 이때 김국진이 내심 좋아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영상을 통해 웃음을 억지로 참는 모습이 들통나 폭소를 자아냈다.
인순이 남편은 계속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스트레스를 받았다. 급격하게 표정이 안 좋아지는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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