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10위…자체 최고순위 유지
뉴시스
2026.05.19 05:45
수정 : 2026.05.19 05:45기사원문
18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Remix)'가 16일 자 '핫 100'에서 지난주와 같은 10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다.
이 차트엔 33주째 진입했다.
해당 곡으로 제니와 테임 임팔라 모두 생애 첫 '핫 100'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Kevin Parker)는 앞서 두아 리파의 '후디니(Houdini)'(11위), 레이디 가가의 '퍼펙트 일루전(Perfect Illusion)'(15위)에 공동 작사·작곡 및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톱 15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역시 2020년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13위를 기록하며 톱 10 문턱까지 진입했었다.
현재 '드라큘라'는 '핫 100' 외에도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즈' 차트에서 19주 연속 1위, '핫 록 & 얼터너티브 송즈'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의 '올해의 여름 노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제니는 '드라큘라'를 포함해 '핫 100'에 통산 7곡을 진입시키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진입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미국 컨트리 음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된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는 이번 주 '핫 100'에서도 정상을 지키며 통산 10주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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