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5.19 09:55
수정 : 2026.05.19 15:59기사원문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단계적 이주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진척이 빠른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부터 주민 이주에 돌입하면서 일대 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강동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조합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후 철거와 후속 공정 역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재건축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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