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숲의 한 끼'… 산림치유음식 레시피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0:02   수정 : 2026.05.19 10:02기사원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개최… 내달 29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우리 숲에서 나는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 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을 다음달 29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를 국민과 함께 개발하기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해 △아이숲(영·유아 및 아동) △활력숲(청소년) △황금숲(성인) △실버숲(고령층)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이다. 부문별로 대상 1팀에는 산림청장상이, 최우수상 3팀과 우수상 14팀에는 각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팀은 오는 7월 중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맞춤형 산림치유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부터 고령층의 건강 강화까지 전 세대의 마음과 건강을 채워줄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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