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착즙기 알린다" 휴롬,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쇼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0:00   수정 : 2026.05.19 10: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휴롬이 잇단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상업용 착즙기 수출 물량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최근 '2026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쇼'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 'CE50', 'CP50' 등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이지', '퓨어' 타입 필터를 호환할 수 있는 듀얼 프레스 방식 착즙기다.

CE50에 적용된 이지 타입 멀티 스크루는 스크루 하나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P50 퓨어 타입 망 필터는 미세한 펄프까지 걸러내 맑고 부드러운 주스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업계 최초로 '듀얼 프레스 스위칭 기술'을 적용해 재료 특성이나 메뉴 스타일에 따라 복잡한 조작 없이 필터만 교체해 빠르게 제품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L 대용량 메가호퍼,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적용했다.


휴롬은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 '메종 오브제', 10월 이탈리아 밀라노 '호스트 밀라노' 등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3월 미국 '뉴욕 레스토랑쇼'와 독일 '인터노가', 4월 중국 '호텔렉스', 싱가포르 'FHA' 등에 부스를 마련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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