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 다문화가정 '금융 안정망'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3:31   수정 : 2026.05.19 13: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8일 대구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및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대구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원활한 금융생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그간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상식 교육 등 금융교육 기획을 담당한다.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과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9개 구·군 가족센터는 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금융교육 수요 발굴 등을 지원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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