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썸녀 앞 아재개그…이주연 "받아줘야하나"

뉴시스       2026.05.19 13:30   수정 : 2026.05.19 13: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요한. (사진=채널A)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이주연과 대구 데이트에 나선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이주연과 함께 대구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대구행 기차 안에서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김요한이 갑자기 아재 개그를 이어가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승철과 탁재훈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승철은 "주연 씨가 우리를 어떻게 보겠냐"고 했고, 탁재훈은 "이제 얼굴 들고 다니기 어렵다"고 말한다.

김성수도 "저런 개그를 받아주는 분들은 정말 착한 것 같다"고 한다. 탁재훈은 결국 "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김요한의 개그는 대구 맛집에서도 계속됐다. 이주연은 "받아줘야 하나 계속 고민했다"며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술이라도 마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이를 본 이승철은 "실시간으로 무전이라도 했어야 했다"고 반응한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대구의 한 워터파크도 찾는다. 송해나는 "워터파크를 갈 거면 미리 이야기해줬어야 하지 않나. 수영복 준비도 못 했을 텐데"라고 걱정한다.

반면 김요한은 "같이 물놀이하면 더 친해질 수 있지 않냐"며 데이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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