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서울역 쪽방촌서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4:17
수정 : 2026.05.19 14:17기사원문
신규 직원 참여해 도배·보수 작업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실천
KIND는 지난 15일 서울역 쪽방촌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규 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단법인 행복나눔봉사회와 함께 진행됐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KIND 관계자는 "우리 공사가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신규 임용된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인프라 개선의 가치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도 사회적 가치(ESG)를 우선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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