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매크로분석·산업분석' 신설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6:53   수정 : 2026.05.19 16: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리서치센터 내에 '매크로분석실'과 '산업분석실' 등 2개실이 신설됐다. 기존 리서치센터는 담당 섹터별로 △글로벌매크로팀 △전략산업분석팀 △대체투자분석팀 △코스닥벤처팀 등 4개팀 체제로 운영됐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과 기관 지원을 강화하고, 리서치 보고서 품질을 올려 기존 팀 체제에서 실 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매크로분석실'은 거시경제를 비롯해 채권, 파생상품 분석을 총괄하며 개인과 법인을 지원한다. 매크로분석실장에는 허재환 상무가 선임됐으며, 산하에는 글로벌매크로팀을 배치했다.

함께 신설된 '산업분석실'은 각종 세미나, 밀착 지원 등 기관 영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복잡해진 기술·산업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융합형 테마 보고서 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분석실장에는 황성현 부장이 선임되었으며, 산하에는 △테크·인프라산업팀 △컨슈머·전략분석팀 △코스닥벤처팀을 편제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 시장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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