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대위 출범..."부산 미래교육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6:58   수정 : 2026.05.19 16: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캠프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석준 후보 캠프는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삼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교육계는 물론 부산 각계각층의 원로, 지도자들을 아우르는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상임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후원회,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상임위원회, 교육특별위원회, AI 교육정책위원회, 공공특별위원회, 시민참여소통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등으로 꾸려졌다.

지역 원로들로 구성된 고문단은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천정국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조갑룡 전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 이민환 부산대 명예교수, 조승제 전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정순석 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대성 전 북부교육장, 조향미 전 충렬고 교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후원회장은 이미선 전 교육연수원장이 맡았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대현 부산대 명예교수,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전성용 전 재부 호남향우회 회장 등이 포진했다.

이밖에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 곽영화 부산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성병창 부산교대 명예교수,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박경민 부산대 교수, 정석찬 동의대 교수, 장세진 전 부산시학교학부모총연합회 회장, 정세자 전 부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회장 등 43명의 각계 전문가와 지도자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각계각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캠프는 최근 후보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와 후보 사칭 SNS 계정 등장 등 사이버 선거방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법률지원단도 발족했다.

이와 함께 선대위 산하에 교육특별위, AI 교육정책위, 공공특별위, 대외협력위, 민주시민위, 사회복지위, 시민참여소통위, 예술특별위, 장애인특별위, 체육정책위 등 23개의 특별위원회를 배치해 시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후보는 이날 출범식에서 "부산교육과 부산발전을 위해 많은 이들이 흔쾌히 선대위에 참여해 주셨다"며 "모두가 원팀이 돼 깨끗하고 당당한 정책선거를 펼치고, 부산교육을 도약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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