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역대급 관심… 6만명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8:28
수정 : 2026.05.19 18:28기사원문
정부가 진행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모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인 6만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공모 결과 총 6만2944명이 신청했다. 접수 마감일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8600명을 넘어섰고 회원가입 수는 13만5036명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자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4만2798명으로 68%를 차지했다. 20대 이하 신청자만 42.3%에 달했다. 최연소 신청자는 9세, 최연장 신청자는 90세다. 외국인 신청자는 540명이다.
중기부는 전국 멘토 기관의 검증을 거쳐 다음달 창업인재 5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정되지 못한 5만7000명의 도전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해 재도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