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의료진, 몽골 취약지역 찾아 봉사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8:30   수정 : 2026.05.19 18:30기사원문

동아대병원이 지난 10~15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 구립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정형외과·혈액종양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과 몽골 통역사인 이수정 마날트레이드 대표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활동 기간 동안 총 4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의약품 지원과 현지 의료진 교육도 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바양골구는 울란바토르 내 대표적인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아 만성적인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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