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직원, 지인·경찰 폭행 혐의 입건

파이낸셜뉴스       2026.05.19 20:38   수정 : 2026.05.19 2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경호·경비 업무를 맡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지인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101경비단 소속 A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지인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와 지인을 상대로 사건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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