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 101경비단 직원, 술자리서 지인·경찰까지 폭행

파이낸셜뉴스       2026.05.20 07:56   수정 : 2026.05.20 16: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경호 및 경비를 맡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지인과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101경비단 직원 A씨를 폭행·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새벽 서울 도봉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함께 있던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주변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폭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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