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상하이 CBE서 글로벌 존재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5.20 08:54
수정 : 2026.05.20 08:54기사원문
이너뷰티·스킨케어 결합 웰니스 콘셉트 호응
현장 이벤트에 3500명 몰려
20일 온리추얼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 2026(China Beauty Expo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상하이 뷰티 박람회(CBE)는 매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50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다. 올해는 3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이너뷰티, 헬스·웰니스 분야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내면과 외면을 함께 관리하는 원데이 리추얼' 콘셉트를 앞세운 제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가 글로벌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 이벤트에는 35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굿즈도 조기 소진됐다.
중국 현지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들은 K뷰티 기반 웰니스 및 이너뷰티 시장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리추얼은 리추얼 기반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시장 확대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헥토헬스케어 글로벌비즈니스실 관계자는 "이번 CBE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리추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확대와 브랜드 접점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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