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확대"…롯데면세점, 보바스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5.20 09:29   수정 : 2026.05.20 09: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이 어린이 재활치료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어린이 환아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전문 재활장비 확충, 센터 운영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9년 보바스병원 바자회 참여를 계기로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과 어린이날 선물 후원 등을 포함해 총 61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했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부금 전달과 함께 사내 게시판을 통한 모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별도로 간식과 음료 등 물품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2019년 보바스 바자회 참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선물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바스병원과 함께해왔다"며 "이번 발전기금 후원을 계기로 어린이 환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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