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성성 생활권 연계 입지 갖춘 백석동 브랜드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0:53
수정 : 2026.05.20 10: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천안시 서북구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기존 불당신도시에서 성성지구로 확장되는 양극 체제를 나타내는 가운데, 두 지역의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백석동 일대가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핵심 주거지의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는 현상이 관측되는 상황에서 GS건설은 오는 6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백석시그니처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 유통시설이 복합적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과 같은 행정 및 문화 유관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망의 경우 번영로와 동서대로를 정비해 도심 내외곽 접근성을 확보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교통망 진입 여건을 갖췄다. 고속철도 교통망으로는 KTX 천안아산역이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 시설로는 한들초등학교, 환서초등학교, 환서중학교가 통학권 내에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백석동 일대와 불당동에 형성된 학원가도 대중교통 및 도보로 연계된다. 녹지 공간은 송골공원을 비롯해 노태산과 노태근린공원이 인접한 주거 환경을 나타낸다.
단지 배후에는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가 인접해 고용 인구의 직주근접 수요를 반영한다.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건립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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