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0:43
수정 : 2026.05.20 10:43기사원문
5개 역 평일 15회·휴일 16회 증편…정부 대중교통 종합대책에 동참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나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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