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1일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3:39   수정 : 2026.05.20 13:39기사원문
청와대서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간담회
대통령 자문회의 3곳·소속 위원회 16곳 참석
국가 중요과제 업무 현황·향후 계획 논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주재한다. 업무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1일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등 3개 대통령 자문회의가 참석한다.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국민생명안전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기본사회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규제합리화위원회, 국가우주위원회 등 16개 위원회가 참석한다.

오는 6월 취임 1주년을 앞둔 만큼 지난 1년간의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성과를 점검하고 2년차 구상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무신사 과거 광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보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민주화운동 및 희생자에 대한 모독과 역사왜곡, 희화화에 대해 발본색원 하시려는 평소 철학과 의지의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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