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금연·금주 대신 아내 끊어야 하나"
뉴시스
2026.05.20 11:46
수정 : 2026.05.20 11: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향한 망언으로 질타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준호가 출연했다.
프러포즈 당시 금연, 금주를 약속했던 김준호는 "정확하게 연초는 안 피운다. 전자 담배는 피운다. 전자 담배는 타르가 없다"고 했다.
이어 "술은 전에 30일 중 40일 마셨다면,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줄였다. 그런데 폭음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이 "하나만 끊으라면 뭐를 끊겠냐"고 묻자 김준호는 "아내를 끊어야 하나?"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이에 김구라는 "이러니까 욕을 먹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김숙이 "개그맨들의 특징"이라고 감싸자 김구라는 "무슨 개그맨들 특징이냐. 못난 개그맨들의 특징"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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