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3 지방선거 대비 21일부터 전국에 테러경보 '주의' 격상
뉴시스
2026.05.20 13:27
수정 : 2026.05.20 13:27기사원문
21일 오전 0시부터 내달 4일 낮 12시까지 "경계·순찰 강화,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선거 기간 중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오전 0시부터 오는 6월 4일 낮 12시까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한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유세 현장 등에서 후보자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사전에 면밀히 차단하고, 원활한 선거 유세 및 안전한 투표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는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선거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