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2차 특판 RP 선보여...우대금리 최대 연 3.4%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3:39
수정 : 2026.05.20 13: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연 3.4%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총 500억 원 규모의 '2차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선보인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특판 RP는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최근 1년간 한양증권 RP 거래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도 동일한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출 수 있도록 약정 기간을 세분화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12월 말까지 판매되나,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가입은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여의도PWM센터 · 송파RM센터 · 안산프리미어센터 · 인천프리미어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가입 한도는 개인 최대 10억 원, 법인 최대 50억 원이다.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2차 특판 RP는 고객의 다양한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약정 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RP는 증권사가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설정해 만기 시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다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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