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뉴시스
2026.05.20 16:17
수정 : 2026.05.20 16:1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의 눈물 방송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룡과 찜 쪄 먹는 유두래곤의 특급 케미. 아내 태희의 유퀴즈 출연 후 오해받은 사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비는 "제가 침대에서 같이 안고 같이 보고 있었다"며 "본의 아니게 엔딩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얘기하시면서 입을 막고 눈물이 글썽일 때 컷이 됐다"고 했다.
비는 김태희의 눈물 방송 이후 주변에 원성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비는 "굉장히 수많은 사람한테 전화가 왔다. '너 집에서 (육아를) 안 도와주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비는 "요즘 숏폼에 눈물 글썽이는 영상이 뜨니까 '왜 안 도와주냐'고들 한다"며 "등원, 하원 다 제가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비는 "근데 사실 그건 맞다. 형님도 아시겠지만 아이가 저보다 엄마를 더 찾는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빠를 찾는 아이들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