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폭로' MC몽, 아이유 언급…"연예인은 약자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1 05:20
수정 : 2026.05.21 05: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MC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3차 라이브 방송을 통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된 이슈를 언급해 파장이 일고 있다.
MC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폭로 성격이 짙은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MC몽은 "최근 MBC가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이슈 때문에 아이유가 고개를 숙였다. 왜 아이유가 사과를 하냐"라며 "얼굴 팔린 연예인은 약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MC몽은 자신의 원정도박 의혹을 취재 중인 또 다른 PD의 실명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내가 2022년 투자금 명목으로 20억을 받았는데 이를 도박으로 탕진했고 결국 소속사 가수들이 공연 선급금을 받아 메꿨다면서 해당 220억원을 갚아줬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이냐는 문자를 보낸다"라고 설명했다.
또 "내가 정말 억울한 건 밀리언마켓 때부터 법카 한 번 안 쓰고 회사 살리려고 저작권까지 팔면서 키웠다. 내가 저작권을 팔았을 때 우리 회사 직원들 월급 못 줄까 봐 팔았다. 밀리언마켓 때 회사 월급 한 번이라도 밀린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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