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어린이 꿈 이어가도록".. 상미당홀딩스, 행복한펀드 2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0:03   수정 : 2026.05.21 10: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8억4000만원이 기부됐으며,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움을 받았다.



행복한펀드로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쓰인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하고,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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