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당 아닌 인물로 뽑아달라..평택 위해 헌신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2:14
수정 : 2026.05.21 12:14기사원문
21일 KTX 경기남부역 부지 출정식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평택의 도약을 위해, 누가 진짜 능력을 갖고 있는지, 결단력이 있는지, 추진력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봐 달라"며 이 같이 호소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민정수석으로서 겪은 국정 운영 경험을 거론하며 "모든 협상과 모든 정파와 연결점과 접점을 갖고 있다"며"고 주장했다.
특히 친(親)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 후보는 고(故)노무현 대통령의 동지로 알려진 문성근 배우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친(親)민주당 성향으로 알려진 조정래 작가가 지지 선언을 한 것을 거론하며 "어느 당의 후보보다 평택의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이고 그런 계획을 관철시킬 능력이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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