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서 브랜드 경험 선봬..."차별화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3:43   수정 : 2026.05.21 13:30기사원문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운영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서울 목동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7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한 달 동안 운영했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이 팝업관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이유는 목동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 중심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생활 공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목동 팝업관은 인공지능(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자이가 지향하는 주거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고 향후 목동에서 선보일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이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5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하우스 자이'를 열었다. 이곳에는 자이가 지향하는 미래 주거의 방향성이 담겼다. 하우스 자이는 지난 15일까지 운영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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