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R&D 4건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4:26   수정 : 2026.05.21 14: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026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중 맞춤형 규제과학 기술개발 분야 4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21일 KTC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라포르(Rapport) 확보 기반 기술지원 체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평가기술개발 △디지털 의료기기 SW 신뢰성 및 보안 품질 게이트 자동 검증 시스템 맞춤형 구축 및 기술지원 △첨단 진단의료기기 신속제품화를 위한 전주기 규제과학 기반 평가기술 개발 및 인허가 기술지원 △혈액 기반 잔여검체 안정성 평가기술 고도화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TRL 전단계 통합 규제과학 지원체계 구축이다.


KTC는 유관기관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4건의 과제를 올해부터 2032년까지 수행한다.

이를 통해 AI융합 의료기기 및 첨단ㆍ체외진단 의료기기에 대한 제품 기획ㆍ개발부터 성능평가, 시험ㆍ검사, 임상시험, 인허가 및 상용화까지 전주기에 대한 기술지원 기반을 구축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앞으로도 KTC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외 인허가 지원체계를 마련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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