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서 출정식 열어 소통 행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5:48
수정 : 2026.05.21 15:48기사원문
"학생 기본교육수당 등 핵심 공약으로 교육 대전환" 선언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후 5시 30분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고 교육 혁신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에서 "이번 선거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하고 "도덕성과 진정성, 양심에 기반한 선거를 치르겠다"라는 의지를 밝힌다.
또 "정직과 책임을 중시하는 교육감 선거가 돼야 하며, 비방이나 정치적 공세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한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조수빈 전남학부모대표, 채승연 광주학부모대표, 박금자 전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국령애 전 국립목포대 교 교수, 김해룡·고두갑 단일화 후보 등이 차례로 지원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 이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홈경기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백운로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점심 배식봉사 동참,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2026 광주식품대전 방문, 송암·효천 5·18 추모문화제 참석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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