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에 10억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8:13   수정 : 2026.05.21 18:13기사원문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2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 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면서 "근로자와 그 가정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모두 2672억원을 지원했다.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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