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8:46
수정 : 2026.05.21 18: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0일 저녁 김규리의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 한 과정에서 김규리와 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규리와 B씨는 A씨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탈출한 뒤 주변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적에 나서 범햄 발생 약 3시간 만에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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