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
연합뉴스
2026.05.22 04:00
수정 : 2026.05.22 04:00기사원문
이스라엘서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앞서 석방된 김씨는 텔아비브로 이송된 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오후 10시 22분께 태국 방콕행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귀국길에 오른 바 있다.
함께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도 함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현씨와 같은 배를 탔다가 함께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활동명 승준)씨는 아직 구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 사람은 앞서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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