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올가닉,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공정고도화 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5.22 09:35
수정 : 2026.05.22 09:35기사원문
김포 신공장 구축 가속화 올해 말 완공 목표
자동화 배합 및 자연식 펫푸드 핵심 장비 전격 도입
신공장 가동 맞춰 김포 관내 청년 및 전문 인력 신규 채용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농식품 기술이전업체 공정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측은 김포 신공장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 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2일 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포에 1000평 규모의 스마트 공장 설립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정고도화 사업 선정은 AI 기반 정밀 설계 기술과 자체 스마트 제조 인프라의 융합 경쟁력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쾌거"라며 "대규모 공장 설립으로 수입산 기능성 제품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국산화 대체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글로벌 대량 공급망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데이올가닉의 김포 공장 설립은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2026년 말 신공장 완공 및 가동 시점에 맞춰 김포 관내 청년, 푸드테크·바이오 전문 R&D 인력 등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상생 협력하는 친환경 제조 생태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올데이올가닉 강명학 대표는 라며 "AI 설계, 과학 실증, 스마트 양산 연계로 오는 2030년 매출액을 1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률 20% 달성을 가시화할 것"이라며 "1,000평 규모의 스마트 공장에 최첨단 핵심 장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생산 CAPA를 5배 이상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김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고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사회적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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