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0:20   수정 : 2026.05.22 10:35기사원문
주요 인허가 절차 진행중
총 1010가구...국평 94%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이 추진하는 '덕소 1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12월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도 완료했다.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덕소 1구역은 지하 2층 ~ 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84 ~ 105㎡ 총 101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덕소1구역은 85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다. HM그룹 관계자는 "시민복지를 위한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등 '스마트 에코 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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