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불매 운동 지나치다" 주장한 전한길, 정용진에 "우파 상징 기업가"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1:06
수정 : 2026.05.22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최근 마케팅 문구로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전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스타벅스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하고 또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해임했으니까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정 회장이 공식 사과하고 계열사 대표를 경질한 만큼, 추가적인 불매 운동은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전씨는 "정 회장은 언제나 멸공을 강조했다. 기업가로서 참 조심스럽지만, 멸공을 강조해서 보수우파의 상징적 기업가로 국민들께 알려지지 않았나"라며 "애국 보수우파, 자유우파의 상징적 배우가 최준용 배우인 것처럼, 정 회장은 멸공을 강조하는 우파의 대표적 경영자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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