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10월까지 운행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1:24
수정 : 2026.05.22 11:24기사원문
신림면 캠핑장 관광객 대상 운영
5월~10월 총 6회 일정 확정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를 찾은 캠핑 관광객이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 향토기업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가 23일 첫 운행에 나선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신림면 캠핑장 방문객의 체류형 관광 경험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캠핑장에 머무는 동안 원주의 다양한 매력을 밀도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전통시장, 향토기업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했다.
회차별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월 20일과 9월 12일에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대신 현대 의료와 생명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방문한다. 마지막 운행일인 10월 17일에는 향토기업 단미푸드에서 치즈 공장 체험을 진행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운영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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