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자택 내부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4:08
수정 : 2026.05.22 15: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137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하이엔드 가구로 꾸민 자택 내부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장원영이 하늘색 슬리브를 입고, 한강과 롯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 풍경을 배경으로 레드 컬러의 소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게시글을 공유했다.
뉴스1에 따르면 장원영의 자택 거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이 디자인한 '듄 소파'로 알려졌다.
듄 소파는 미국 방송인 킴 카다시안, 가수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셀럽들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모듈 한 칸의 가격만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1100만원에 이르는 하이엔드 가구다.
장원영의 자택 거실에 배치된 규모를 고려하면 전체 소파의 가격은 1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 244㎡ 1가구를 137억원에 매입했고, 같은 해 10월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루시드하우스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부에 위치한 고급빌라로, 장원영은 해당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 루시드하우스는 두 동 합쳐 단 15가구로만 구성돼 있으며, 배우 김태희가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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