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 발굴 속도 내는 전북도
파이낸셜뉴스
2026.05.25 08:00
수정 : 2026.05.25 08: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다.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국가예산 편성 등 정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추진단은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부처별 업무보고 등을 분석해 전북에 접목 가능한 전략사업을 발굴해 왔다.
전문가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 필요성을 보완했으며, 지난 3월 행정부지사 주재 중간보고회에서는 7개 분과에서 총 46개 사업이 제안됐다. 도는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30여 개 핵심사업을 선별한 상태다.
전북도는 이달 국책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국책사업 발굴은 단순한 정부 정책 대응을 넘어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도정 핵심 현안과 연계된 전략사업을 추가 발굴해 완성도 높은 전북형 국책사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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